유행병에 안걸리는 면역력 관리 방법!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치료약이 없는 상황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긴장감이 부쩍 늘었다.
마스크를 쓴다하더라도 공기중에 날라다니는 바이러스 분자가 몸에 묻게 될수도 있고
간접 감염이 일어나기 쉬운 병이다보니 마냥 안심할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더욱 잘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1. 물을 2L가까이 마시는 습관
우리몸의 절반이상은 수분이다.
우리몸의 면역은 수분섭취가 중요하다는것이다.
따라서 물을 마시는 습관은 선택이아니라 필수이다.
찬 물은 몸에 좋지 않으니 미지근한물이나
뜨거운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내가 제일 건강했을 때의 잘 지켜진 습관 중 하나는 수분섭취였다.)
2.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잠은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잠은 우리에게 있어 중요하다.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일은 각 세포들에게 산소를 공급해주는 일이 일어나는데 충분한 수면은 곧 내 몸의 면역과 피로를 풀어주는 필요조건이다.
3. 제철과일섭취
내가 가장 건강했을 때는 매일매일 제철 과일을 먹었었다. 비타민이나 오메가3같은 영양제를 따로 챙겨먹지 않았지만 잔병에 걸리지 않았던 것은 과일을 잘 챙겨 먹는것이 면역관리 중 하나였던 것 같다.
4. 일주일에 두 번 요거트먹기
장이 튼튼해야 몸이 튼튼하다.
배변활동이 잘 되야 몸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몸의 독소가 그만큼 우리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장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무가당 요거트를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무가당요거트가 달지 않기 때문에 안에 견과류나 과일을 썰어넣어서 맛과 영양을 더해서 먹었다.
일본에 사는 분들을 위해 추천할 요거트는
카스피해(カスピ海) 요거트이다.(추천👍🏻)
이 요거트를 꾸준히 먹어주면 장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면역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의 예방 방법에는 질병예방을 위해
손 씻기 + 핸드폰 소독을 노력하고 있다.
손 씻기는 질병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손 씻기와 더불어 나는 핸드폰이 내 손보다 더 더럽다는 것을 알기에 평소에 알코올 소독이나 소독성분이 들어간 물티슈로 핸드폰을 자주 닦아주며 사용한다.
면역관리를 위해 개인적으로 관리를 하면서 효과가 있었던 것들을 적어 보았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돌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외출을 삼가고 모두 면역관리와 질병예방에 노력하여 건강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