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 가르치는 사람vs못가르치는 사람 특징

 

사원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또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일을 가르쳐 줄 때

일을 잘 가르침으로서 공동체의 일의 수행능력을 높일 수 있다.

반대로, 일을 잘 가르치지 못하면 공동체의 일의 수행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우리 회사는 일본 회사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나 일을 가르쳐주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하는 시간이 따로 있다. 

교육 시간에 일을 잘 가르치는 사람과 잘 가르치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배워 보았다. 

 

 

教え方が下手な人の特徴 

가르치는 법이 서투른 사람의 특징

 

仕事ができる、勉強ができる人だけが教えるのが上手だ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教え方が上手ではない人たちにはどのような特徴があるのでしょうか。

일을 잘한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만이 가르치는 것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 가르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①「だめ」としか言わない

'안 돼'라고만 한다. 

 

教え方が下手な人の特徴として「だめ」としか言わない人が挙げられます。

가르치는 방법이 서투른 사람의 특징으로는 "안돼" 라고 밖에 말하지 않는 사람을 들 수 있습니다.

仕事を教わる側は、「だめ」と言われると、どうす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くなります。教わる側からすると、「だめ」は、全く説明になっていないのです。

일을 배우는 측은, 「안돼」라고 말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게 됩니다. 배우는 쪽에서 보면 '안 된다'는 것은 무엇이 안 되는 것인지 전혀 설명이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だめ」ではなく、「そんな時は~だから、こうすればいい」という風に、解決策や理由を伝える教え方をしましょう。

'안 돼'가 아니라 '그럴때는~이니까이렇게하면된다.' 라는식으로, 해결책이나 이유를 전달하는 가르침을 해야 합니다.

 

②自分に余裕がない

자신이 여유가 없다. 

 

教え方が下手な人の特徴の2つめとして、仕事上で自分に余裕がない人が挙げられます。

가르치는 법이 서투른 사람의 특징 중 두 번째로 업무상에서 자신에게 여유가 없는 사람을 들 수 있습니다.

「この仕事は自分でやったほうが早いからいいよ」という方は失格です。

「이 일은 스스로 하는 편이 빠르기 때문에 좋아」라고 하는 분은 실격입니다.

自分の仕事だけで手一杯で、教える余裕などない

仕事を教えるのに時間をかけるぐらいなら、自分でやったほうが早い

자기 일로도 벅차 가르칠 여유가 없다. 알려줄 여유가 없다.

일을 알려줄 시간에 자기가 하는 것이 빠르다.

たしかにその通り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それでは教わる側はいつまでたっても成長できません。

部下を育て上げるのは、上司の大事な仕事の一つということを忘れています。

확실히 그럴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면 배우는 쪽은 언제까지나 성장할 수 없습니다.

부하를 길러내는 것은 상사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라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教え方が上手い人の特徴

가르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

 

頭の良し悪しだけではなく、教え方がうまい人には特徴があるようです。考え方やポイントなど、教え方が下手な人と上手い人にはどのような違いがあるのでしょうか。

머리가 좋고 나쁨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것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이나 포인트 등 가르침이 서투른 사람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①一方的な話をせず、体も使う

일방적인 말을 하지 않고 몸을 사용한다. 

 

教え方が上手い人は、一方的な話はしません。一気に話すのではなく、実践してみたり、途中で質問タイムを挟んだり、部下側にも考えたり体で覚えさせるという時間を与えるのです。

가르치는 법을 잘하는 사람은 일방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단번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 보거나 중간에 질문 시간을 끼우거나 부하에게도 생각하거나 몸으로 기억하게 하는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実際に体験してみたり、失敗をさせたりして、部下に疑問を持たせて考えさせることも上手い教え方の一つなのです

실제로 체험해 보거나, 실패를 시키거나 하여, 부하에게 의문을 갖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도 좋은 가르침의 하나입니다.

 

②物事の理屈を知っている

사물의 이치를 알고 있다. 

 

「ここがこうなることによってこれがこうなる」と理屈を知っていると、いざ質問されてもどうしてこうなるかが具体化されていますから、分かりやすく教えることができます。教えられている側も、理屈がわかると納得しやすく、仕事も覚えやすいのです。

'여기가 이렇게 됨으로 인해서 이게 이렇게 된다.'라고 이치(원리,이유)를 알고 있으면, 막상 질문을 받아도 왜 이렇게 되는지가 구체화되어 있으니까 쉽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이치를 알면 납득하기 쉽고, 일도 익히기 쉽습니다.

 

教え方が上手い人になるためのコツとは?

가르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요령은?

「学びを手助けする」という立場に立つ!!

"배움을 돕는다"는 입장에 선다!!

教え方が上手い人になるコツとして、「学びを手助けする」という立場に立つことが大切です。

「学習スタイル」や、「対人スタイル」は人それぞれであると科学的にも言われています。

教わる側に合わせて、その人にマッチしたサポートの仕方を考えることが、教育する側のあるべき姿なのです。

잘 가르치는 사람이 되는 비결로는 '배움을 돕겠다' 라는 입장에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습 스타일」이나, 「대인 스타일」은 사람마다 각각이라고 과학적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는 쪽에 맞추어, 그 사람에게 적합한 서포트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교육하는 측의 본연의 모습입니다.

 

仕事上で教え方が下手な人・上手い人は「学びを手助けする立場」に立てるかで決まる

일상에서 가르치는 법이 서투른 사람·잘하는 사람은 '배움을 돕는 입장'에 설 것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教え方が下手な人に教わる部下は育ちません。

教え方一つで部下の将来が決まると思っておいた方が良いでしょう!それほど教え方というのは重要なのです。

教え方が上手い人は、学びを手助けするという立場に立っています。一方教え方が下手な人は余裕がない特徴が見られます。

まずは一人前の仕事をしてこそ、人に教える立場にな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ね。

가르치는 법이 서투른 사람에게 배우는 부하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가르치는 방법 하나로 부하의 장래가 결정된다고 생각해 두는 편이 좋겠지요! 그만큼 가르치는 방법이 중요한 겁니다.

 

잘 가르치는 자는 배움을 돕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반면 가르침이 서투른 사람은 여유가 없는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제 몫을 하고, 남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특징을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일을 잘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본인이 정확한 이해를 통해 자신의 일을 잘 해 나가고 있을 때, 상대방의 배움을 도와

준다는 생각으로 배우는 사람에 맞추어 학습 스타일을 설정함으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본인 아르바이트생을 교육할 때 이 점을 주의하면서 교육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一人前をきちんと果たす事が何より大事!!